배우 한다감 본명 남편 프로필 나이 재산

배우 한다감은 본명인 한은정으로 데뷔하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까지 여러 화제작에 출연한 바 있으며, 그녀의 연기 경력과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우 한다감 남편 프로필 나이 재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한다감 본명 남편 프로필 나이 재산

한다감 프로필과 이력

한다감은 1980년 9월 12일 출생으로, 원래 본명은 한은정이었습니다.

그녀는 2018년을 기점으로 본명 대신 ‘한다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개명 이유에 대해서는 팬들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반영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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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프로필
출생 1980년 9월 12일 (44세) 충청남도 대전시 동구 가양동 (現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청주 한씨
신체 170cm｜49kg｜245mm｜O형
가족 부모님, 남동생 남편(2020년 1월 5일 결혼 ~ 현재)
학력 동대전초등학교 (졸업) 대전가양중학교 (졸업) 한밭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영화학[4] / 중퇴)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 /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 / 학사)
데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취미 비디오 감상, 수영

한다감의 고향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으로, 동대전초등학교와 대전가양중학교, 한밭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대학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했으며, 이후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도 중퇴하였고, 다시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정보통신학을 전공해 졸업했습니다.

2020년에는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자녀는 없습니다.

한다감 데뷔 및 초창기 연기 활동

데뷔 과정

한다감은 연기자로서의 커리어 이전에 모델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1997년 고릴라진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회에서도 입상하며 연예계로 입문했습니다. 연기 데뷔작은 1999년 MBC 아침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이며, 이후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표작과 연기 변신

2006년에는 시대극 <서울 1945>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도시적인 이미지를 벗어난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2010년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는 모성애가 넘치는 구미호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한다감은 단순히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에서도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작품 활동과 예능 출연

드라마 출연

한다감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후 개명하여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개명 후에도 꾸준히 주연을 맡으며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있으며, 최근작 <아씨두리안>에서는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받았습니다.